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전, 편의시설, 교통, 응급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대책을 확인했다. 축제는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하며, 먹거리존 확대, 이순신 장군 생애를 따라가는 4단계 연대기 프로그램, 드론라이트쇼,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 대규모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 강화와 온천 연계 힐링 공간 마련으로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 회의를 열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연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해상W쇼 고도화,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 스포츠 대회 유치 등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및 K-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강화군이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DMZ 인근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가 인원 및 운영 일수를 확대하고 서울역, 김포공항 경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두루누비' 앱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강화 해협 돈대 트래킹, 강화평화전망대, 대룡시장, 화개정원 등 강화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코스를 제공한다.

창녕군이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는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약 5만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방문객들에게 환경 실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 조성에 기여했다.

강원 영월군이 세계유산 장릉에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과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등 총 15회의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종과 영월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역사적 의미와 감성적 체험을 제공하며, 특히 야간 프로그램은 도깨비 설화를 활용한 참여형 연극과 만들기 체험 등을 포함한다. 숲속음악회는 인문학 강연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교육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18일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고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화랑 김유신, 삼국을 품다' 사업의 일환으로, 화랑 복식 착용, 말타기, 승전건무 체험, 활쏘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양양 남대천에 5년 만에 최대 규모의 황어 떼가 산란을 위해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남대천의 우수한 수질, 지형적 이점, 적절한 기후 조건과 더불어 양양군의 지속적인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 군은 앞으로도 남대천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여 회귀성 어류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5월부터 11월까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워크(WELLNESS WALK)'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서핑, 환경 정화, 예술 체험 등 양양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함께 '서프워크', '비치코밍', '미드나잇 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을 '길동무'로 양성하여 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완주 인증 혜택과 지역 상점 연계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 튤립이 만개하여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으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으로 파라솔, 테이블, 가든라운지 등이 새롭게 설치되어 시민들의 휴식과 여유를 위한 공간이 강화되었습니다.

영주시가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봄철 걷기 여행 명소로 홍보하며, 산림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공간 및 역사적인 죽령옛길의 매력을 강조하고 있다. 시는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걷기 여행객 유치를 확대하고, 편의 및 안전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주시 부석면에서 제12회 부석태 전통된장 체험·홍보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직접 된장을 담그고 숙성 후 수령하며, 전통 콩 요리 시식,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부석태는 영주 지역 특산물로, K푸드 열풍에 맞춰 전통된장의 명맥을 잇고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