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자원 홍보 및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생태A코스’, ‘생태B코스’, ‘문화요일 코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하루 4회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등산권역의 생태 및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도자기 판매와 함께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3D 스캐닝 체험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춘천시가 중국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춘천의 미식, 자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어 기념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선정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홍보 지원을 통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형 반값 여행(반전여행)'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다. 이 사업은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인센티브 사업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며 관광객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현재 정산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5월 중순경 2차 신청을 재개할 예정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한옥체험관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가꿈 아트숍' 재개장, 편의시설 개선, '왕릉길 음악산책' 등 감성 문화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다. 또한 2단계 숙박시설 개보수를 통해 7월 재개장하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며, 친절 서비스 향상, 적정 요금 준수, 위생 관리 철저 등을 중점 안내했다.

하남시는 겹벚꽃, 튤립, 맨발 걷기 코스, 뮤직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철쭉 등 다채로운 봄 축제와 이벤트를 통해 연인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지역화폐 '하머니' 사용 시 5% 페이백 혜택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문복주 총감독이 이끄는 가운데 퍼레이드카 리모델링, 연기자 확대, 전용 주제곡 제작 등으로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는 개막식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매일 진행되며,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 어린이 포토타임, 스토리형 거리공연 등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가수 김용빈, 김수찬, 부활, 비오, 안성훈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을 대상으로 '왕인박사와 함께하는 드림 축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도기박물관 체험, 한지조명 만들기, 도자기 핸드페인팅,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외 피크닉과 가족 미션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울진군이 관광택시 운행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 여행 트렌드 확산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만족도 향상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광 콘텐츠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관광택시를 울진 관광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천시가 블로그, 유튜브 등 6개 SNS 채널과 24명의 서포터즈·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시정 소식과 지역 명소를 홍보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 서포터즈 제작 영상이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일부 홍보 논란에 대해서는 오해임을 밝혔다. 또한, 유명 유튜버, 농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천시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SNS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