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하며, 축제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랑랑 18세'를 주제로 하며, 구민 참여 확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신설, 지역 상권 연계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주한대사부인회(ASAS) 회원 17명을 초청해 강남의 의료, 뷰티, 관광 자원을 알리는 '강남 메디컬 투어 위드 아사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남차여성병원 방문, 강남메디컬투어센터 투어,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강남차여성병원과 ASAS 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 및 기업들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고,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인 원주시의 문화 콘텐츠도 함께 소개되었다. 강남구는 향후 일본 및 중국 방한 수요 집중 시기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예산군이 예당호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기구 '무빙보트'를 18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친환경 전기 보트로 운영되며, 4인승 및 6인승 총 6대가 마련되어 있다. 하루 10회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30분에 2만5000원(군민 2만 원)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선과 인명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이용객 반응을 고려해 운영 대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365일 즐거운 청주' 이미지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특색 있는 축제와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관광 상품 개발 및 외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과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야행의 경우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5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골목길축제는 '중앙극장'을 모티브로 38개의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두 축제가 같은 기간 열려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해미IC 주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해미교를 소통과 활력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총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해미파출소 앞 회전교차로 시설 개선 및 해미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 완료되었으며, 어두웠던 교량 하부 공간이 밝고 안전하게 개선되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비자보호센터,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업종별 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바가지 요금 근절을 다짐했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요 연계사업장 6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관람객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주차 및 교통 통제 대책, 경관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다.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연계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태안군은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관광객 이동, 소비, 체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여 만리포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아산시가 오는 4월 25일 영인산 수목원에서 '제4회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봄이면 다시, 영인산 철쭉'을 주제로 음악 공연, 체험 활동, 힐링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충남형 탄소중립'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교통 혼잡을 대비해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배우, 유튜버, 가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8인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섬의 가치 동반'을 상징하는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명예 홍보대사들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박람회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박람회는 1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현재 행사장 조성 공정률 7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9개국과 3개 국제기구 참가가 확정되었고,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손님맞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