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제10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합천 8경, 주요 관광지, 지역 축제 등을 주제로 하며, 금상 300만원 등 총 90여 점을 시상한다.

양양군이 방문객이 급증하는 낙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에 고유 식별번호와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여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차장 관리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이를 통해 위치 혼선을 줄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유일한 시립박물관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박물관 현황 진단, 5개년 발전계획 수립,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하며, 소요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방안도 논의되었다.

울산 남구 장생옛길 벚꽃 축제에 외지 방문객이 70%를 차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부모·자녀 가족의 참여가 높았으며, 외국인 방문객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SNS 콘텐츠 강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남도 외 지역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지역 관광자원 체험 후 SNS에 홍보 콘텐츠를 공유해야 한다.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이 지원되며, 총 15팀 내외를 선발한다.

춘천시는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토요 번개야시장'을 운영한다. 먹거리,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소양강처녀상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103억원의 소비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했으며, 외지 관광객의 주요 출발지가 인근 도시로 나타나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해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축제 콘텐츠 개발, 야간·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수도권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홍보한다. 4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하이라이트 공연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 및 재해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력 배치, 비상 대응 체계 구축, 합동 현장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하고,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홍보할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홍보단은 1박 2일간 영주의 역사, 선비문화, 농업 자원, 자연경관 등을 체험하며 SNS를 통해 영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를 포함한 중부내륙 6개 시군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션 챌린지 투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각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개 지역 완주 시 30만 원 상당의 특산품을 얻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및 여행 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읍시가 농촌 관광 활성화와 승마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관광 활성화(외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야외 코스를 직접 말을 타고 달리는 '외승' 프로그램으로, 기승 능력 인증제 7급 이상 보유자, 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최근 3년 이내 외승 보조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사람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외승 체험을 지원받으며, 체험비의 60%를 정읍시가 지원한다.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동행하며, 개인 상해 보험 가입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