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레드로드 발전소 일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SOS 비상벨 3대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멘헤라 문화'를 추구하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장소의 안전 관리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비상벨은 마포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된 CCTV 시스템과 연결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갖추고 있다. 마포구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과 재난 문자 전광판 운영 등 스마트 안전 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한 문화관광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호항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수립하여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협력한 유일한 사례로 선정되어 의미가 크며, 체계적인 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수원특례시가 화성행궁 야간 특화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풍성해진 다과 체험과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 산책으로 구성되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다과체험, 유료)과 네이버 예약(고궁산책, 무료)에서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하여 벨포레 리조트와 증평투어패스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들과의 상품 개발 협의를 통해 대만 시장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원주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 대표 축제와 소금산그랜드밸리, 강원감영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특히 만두 시식 행사와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원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예천군이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회룡포 인근 용궁역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도 동시에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예산군 윤봉길의사유적이 봄꽃으로 만개하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5일부터는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대학 및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단양팔경마라톤대회가 전국 5,1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이번 대회는 다양한 코스와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단양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구미시는 6월 개장을 앞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야시장 조성, 판매, 위생, 안전, 교통,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특히 여름철 날씨와 방문객 밀집에 대비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운영될 야시장은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220개 여행사를 선정하여 업체당 200만원의 상품 기획비를 지원하며, 우수 여행사에는 최대 300만원의 홍보마케팅비를 추가 지원한다. 미식, 역사, 예술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2년차를 맞은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하며,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 또한, 지역 주요 축제에도 참여하여 안내 및 통역 지원,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