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사계절 축제가 살아 있는 도시'를 주제로 홍보하여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군밤축제, 석장리 구석기 축제 등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적극 알렸으며, 참여형 행사와 지역 특산품 경품 제공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에서 열린 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문경 사과의 우수성과 봄철 사과꽃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조손가정돕기 자선바자회도 함께 열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통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KTX 중부내륙선 이용객에게는 문경역에서 문경새재 및 시내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는 풍성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를 선보이며,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도 함께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이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성품바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2026 중부 관광의 해'와 연계하여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및 품바축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품바 공연, 분장 체험, 팩토리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대만 관광객을 위한 전용 쉼터 조성 및 축제 일정 조기 확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음성품바축제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청양군이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참여시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 풍물단 공연 등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양 농촌 체험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정암리 와요지 및 백제기와문화관을 거점으로 하는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 '와당탕!' 3종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와당탕! 백제여행', 어르신 대상 '와당탕! 느린여행단', 청소년·주민 대상 '정암리 수호대'로 구성되며,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 '나무에 새겨진 비밀'이 정림사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여 목간을 주제로 한 체험 및 해설 강화, 관람 환경 개선, 참여형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군산시가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관광섬 말도·명도 해양트레킹', 'K-관광섬 유람선 투어', 'K-관광섬 보트투어', 그리고 군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군산왓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월군 건설과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청령포의 수변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 정비, 쉼터 및 전망 공간 조성, 자연친화형 산책로 도입 등을 포함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동강둔치, 청령포, 동서강정원, 장릉을 잇는 대표 걷기 코스가 완성되어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이 구축될 전망이다.

영월군이 증가하는 단종 관련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 대표 역사문화 탐방로인 단종유배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안내시설 개선, 안전시설 확충, 지도 책자 개편, 군 홈페이지 정보 정비 등을 진행하며, 위험 구간 안전시설 보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 완료 후에는 트레킹 행사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탐방 환경 구축도 추진한다.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개최한다. 올해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이 함께 열려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권진아, 최백호 등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청년마켓도 운영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 여행 플랫폼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10종의 감성 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상품들은 단순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로컬 크리에이터와 교류하는 '관계형 여행'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