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립박물관이 오는 5월 2일 북정 고분군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 해설, 전통문화 체험,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포천시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이웅종 소장이 동반하여 반려견 행동 예절 및 안전 관리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금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금산 삼계탕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인삼 체험, 가공식품 시식, 자연경관 홍보,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축제 전문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통영시가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통영 관광의 상품화 및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 기업 모집이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사, 기업, 섬, 지자체가 협력하는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8개 섬(경남 통영 용호도·사량도 상도, 경기 화성 제부도·국화도, 충남 보령 원산도, 전남 여수 금오도·낭도, 제주 서귀포 가파도)에 참여할 관광·여행·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특히 통영 용호도는 고양이 보호 분양센터와 연계한 힐링 테마, 사량도 상도는 수중 정화 활동 및 클라이밍, ESG 실천 여행 테마로 특화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이 개최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약 1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 공연, 정상급 가수 축하 공연,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했으며, 비슬산 참꽃 군락지는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성특례시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섬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과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공모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장산 문화광장(메이플랜드)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분석하여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고창군이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20만여 평의 청보리밭에서 개최하며 2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차요금 전액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바가지요금 근절 등 방문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벚꽃, 치유, 청보리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4개 코스로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고창의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부터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구성된 평창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5~6월 힐링 투어, 8월 메밀 로드 마켓 투어, 9월 효석문화제 및 백일홍축제 투어, 10월 단풍 투어 등 다채로운 코스를 선보이며, 모객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팸투어를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선정된 순례단에게는 빵지순례권이 지급되고 SNS 후기 작성 미션이 주어진다. 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가 미션과 함께 일반 시민 대상 할인 혜택 및 부대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