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하점면 부근리에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여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선보였다. 약 2,000㎡ 규모의 놀이터는 천연 잔디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강화자연사박물관 및 고인돌 유적지와 인접해 관광 연계 효과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거제시 장승포동 흥남철수기념관이 148㎡ 규모의 대형 투명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관 환경을 현대화하고, 전시물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혁신적인 전시 방식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2026년 봄, 합천호 백리벚꽃길, 황매산 철쭉 군락, 핫들생태공원 작약 등 다채로운 봄꽃 명소에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벚꽃 마라톤, 철쭉 축제, 보물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봄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17장령' 콘텐츠를 선보이며 의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들을 통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으며, 의령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의병정신 확산을 위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축제 홍보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임원진을 임명하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 편의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디지털 안내도를 제작·배포했다. 이 지도는 스마트폰으로 행사장 위치, 시설 정보, 온라인 예매, 셔틀버스 안내, 본인 위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종합상황실, 소방·의료·치안 구역,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등 안전 시설 정보도 포함한다. 디지털지도는 꽃박람회 누리집 QR코드와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운영한 홍보관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홍보관은 체험형 콘텐츠와 연계한 통합형 홍보 모델을 선보이며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괴산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빨간맛 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를 홍보하며 특히 충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장축제와 지역 농특산물인 절임배추, 고추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국동항~진모지구, 엑스포항~진모지구를 잇는 '반값 요트투어' 등 해상 운송로 조성을 본격화한다. 또한 유람선 활용 및 부정기 여객선 면허 제도 개선, 섬 지역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등을 통해 관광객의 해상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하고 안전한 행사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전세열차를 이용한 대전 MG으뜸새마을금고 조합원 500여 명의 단체 관광객 방문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유달산,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 상권에서도 활발한 소비를 이어갔다. 목포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향후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확대와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철도 연계 할인 등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풍성한 축제와 웰니스 관광, 신규 관광지 개발을 통해 관광 매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