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화암약수 일원에서 '제34회 화암약수제 및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정,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웰빙 화암'을 주제로 약수제례, 면민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및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회룡마을 갯벌에서 쏙잡이 체험과 함께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10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2만원에 진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정책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로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남해 관광의 구조적 교착 상태를 진단하고, 수요 세분화 마케팅, 로컬 자원 연계 관광 경험 고도화, 관광객과 지역 간 관계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투트랙 마케팅, 로컬 페어링, 로컬 앰배서더 육성, SNS 마케팅 교육 등 실증 사업을 제안하며, 향후 분기별 브리프 발간을 통해 지역 관광의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5월부터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며,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이달의 추천 먹거리'를 사진과 간결한 문구로 제공한다.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도입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도 선보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해 악천후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6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지 방문객 비율이 60%에 달했으며, 약 14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특례시가 5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일월·영흥수목원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봄 밤빛정원'을 개최한다. 동화 테마 특별 전시, 봄꽃 정원, 야간 프로그램, 주민 참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수목원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수원특례시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등 대표 축제를 홍보하며 마케팅, 콘텐츠, 부스 운영, 대중 선호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이 주말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전국 유일의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말 문화학교'와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자전거와 전통 문화를 접목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증평군이 오는 25일 보강천 일대에서 '2026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길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걷기 코스는 약 4km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흥시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시흥갯골축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갯골 소금 체험, AI 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대표 캐릭터 '해로', '토로'의 매력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과 제21회 시흥갯골축제 등 하반기 축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국민 참여형 홍보 영상·숏폼 공모전 「예천, ‘폼’ 미쳤다!」를 개최한다. 관광, 자연, 축제 등 예천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개인 SNS 확산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상과 숏폼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 선호도 평가를 거쳐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군 공식 SNS 채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역 일원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순대의 매력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용궁미식컵', '순믈리에', '순대 연구소'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연계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봄 나들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