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둔산 일원에서 '완주 대둔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땀은 도전으로, 바람은 힐링으로'라는 구호 아래 트레일, 하이킹, 트레킹 등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과 함께 2박 3일 장거리 트레일, 1박 2일 환종주 하이킹 등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야외 활동 장비 전시·판매, 가족 체험 행사 등 부대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샛노란 유채꽃이 만개하여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대불호텔 전시관 테라스에서 '테라스 콘서트 in 개항장'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개항장 문화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격주마다 새로운 테마로 진행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인천 개항장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을 개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색을 살린 거리 공연으로 상·하반기 총 46회 운영되며, 재즈,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첫 공연은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달성군이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비슬산의 전설인 ‘용의 알(핵석)’을 보존하며 조명을 배치해 자연과 현대적 광원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슬산 방문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야간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가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확정했다.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 동선을 결합한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2.5km 둘레길과 봉명산 출렁다리를 연결하여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할 예정이다. 전망타워 내 엘리베이터 설치로 보행 약자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2025-2026 충남 및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 및 청소년 대상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멘토링 한마당'에서 천안 관광자원 소개와 역사 OX 퀴즈 등을 진행했으며, 관광 지도 배포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유학생들의 SNS 활동을 통한 해외 홍보 효과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토기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선사시대 악기 체험 등 6종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선사시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8,000원이다. 또한, 1박 2일 일정의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 올해는 샤워장,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임시주차장을 확충하며,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하여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강둔치 행사장에 총 79개의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먹거리, 청년마켓 등 6개 유형의 부스에서 실물 카드로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안내 배너와 스티커 부착으로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제23회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에서 한 뿌리에서 3,000송이의 국화를 피워내는 초대형 '천륜작' 재배에 도전한다. 이는 기존 기네스북 기록을 뛰어넘는 규모로, 농업기술센터의 집약된 기술력과 섬세한 관리가 요구된다. 올해 축제는 천륜작과 함께 MZ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조형물 및 포토존을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여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4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부여시장 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10회차를 맞아 특색 있는 먹거리, 수공예품,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함께 재즈, 국악, 버스킹, 댄스 경연대회, 군민 노래자랑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