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20여개 기관과 함께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자금, 기술, 수출, R&D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포스코광양제철소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8천만 원 상당의 '희망의 쌀'을 광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 유관 시설·단체 90여 곳에 전달했다. 이는 2009년부터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농기계 임대 사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농기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연중무휴 운영 등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결과입니다.

전남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순채원에서 국산 블랙메밀 100% 침출차 '메밀결'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블랙메밀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차류 상품으로, 농업인이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직접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밀결'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곡성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기장군이 청년 창업자들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총 20명을 선정하며, 19세 이상 44세 이하 기장군 거주 청년 창업자 중 연 매출 1억 이하, 월 임차료 25만원 이상 납부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7일까지 기장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및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임금 체불 여부, 하도급 대금 지급 실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 지원 제도, 작물 재배, 농산물 마케팅, 선배 귀농 사례 견학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신규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5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천시가 이상기후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정책과를 스마트농업과로 개편하고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했으며, 대규모 김천형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봉산면 태화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첨단 설비를 통해 오이를 재배하는 농가를 격려했다. 시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 개설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에 마련된 직매장은 각각 대구 도심과 관광지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총 10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주시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에서 한국을 비롯한 5개국 전문가들이 밤 재배 기술,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국의 병해충 대응 품종 개발, 가공 산업 육성, 소비자 맞춤형 품종 개량 등 다양한 발전 전략이 소개되었으며, 공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문구가 설을 맞아 미래광장에서 전국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유통 단계를 줄여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으며, 선물세트와 시식 행사, 택배 서비스 등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고 구매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하며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에게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당부했다.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