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홍주읍성에서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40여 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 및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며, 방문객 대상 증정품, 경품 추첨, 반값 경매, 무대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단양군이 백두대간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다음 달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단기소득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 임산물 생산단지 기반 시설, 저장·가공시설 지원, 백두대간 브랜드화 지원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임대 예약 방식에 온라인 예약을 추가 도입하여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전화 및 방문 접수 방식에 더해, 청주시 농기계 임대사업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이 가능해졌다. 온라인 예약은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고령 농업인을 위해 전화 및 방문 접수도 유지된다. 농기계 운반 서비스와 임대료 감면 제도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 수출상담, 투자유치, 채용 등 6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미래 일자리 연계 채용 프로그램과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가 새롭게 도입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와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포항시가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송 원장은 지역 산업 발전 전략 추진,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미래 핵심 산업 정책 전방위적 추진 등을 통해 포항테크노파크의 혁신 거점기관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 혁신 지원을 통해 포항을 AI 선도 도시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일부터 대출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는 iM뱅크, 하나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포항시와 금융기관이 각각 50억 원을 출연하여 총 1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20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청년 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포항시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0.8%로 낮췄다. 특히 올해는 케이뱅크가 전국 최초로 특례보증 출연에 참여하여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강화했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 8곳과 함께 2026년까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5억 7,500만 원을 공동 출연하여 69억 1,000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하며,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청년·재창업자 최대 3,000만 원)까지 1년간 4.5%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광산형 생활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통해 신중년(40~64세)을 위한 재능활용형 및 사회활동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11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적용으로 권익을 강화하고, 신중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내 골목형상점가 최다 보유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8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총 18개소로 늘어나, 전통시장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구미 전역으로 확대되어 균형 있는 상권 육성과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구미시가 2027년 국가투자예산 9,300억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AI·반도체·방산 등 전략 산업 육성과 SOC 확충, 문화·환경 분야 사업 발굴에 집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에 나선다.

인제군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내 기업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 강원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역량 강화, 수출 지원, 마케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제군은 총사업비 18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