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여 개에 달하는 군포지역 내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총괄하고, 예비 기업인들의 창업을 장려할 군포산업진흥원이 개원했다. 군포시는 15일 군포산업진흥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개최하고, 2016년 11월 24일부터 시작된 ‘도시의 미래를 바꿀 공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문을 연 군포산업진흥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군포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군포첨단산업2로22번길 5)한다. 창업보육센터, 기업홍보관, 컨벤션홀(회의장), 교육훈련실, 기업상담실 등이 구축된 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첨단산업단지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 내 중소기업 모두의 성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산업진흥원이 시장 정보 수집 및 제공, 기술개발 장려, 생산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동시에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업진흥원이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 군포의 미래를 바꿀...

최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 13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2018 통영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신규설립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주민에게 찾아가는’설명회 형식으로 명정동 주민센터와 봉평동 행정주민센터에서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개요 및 설립절차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윤미 경영기획실장이 열강해 주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6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열의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세계적 벤처투자사인 요즈마그룹(회장 이갈 에를리히)과 손 잡고 성남시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진흥원과 요즈마는 11월 13일(화), 킨스타워 19층 정글on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시 스타티업의 세계 진출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추진하기로 했다. 전 세계에서 약 40억 달러의 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요즈마그룹은 이스라엘 최초의 벤처캐피털로 지난 1993년 설립됐다. 진흥원과 요즈마는 지난 2015년, 이갈 에를리히 회장의 진흥원 방문이 첫 인연이 되어 교류가 이어졌고 성남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근 요즈마는 성남시 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비엠텍월드와이드(이하 비엠텍)에 100억 원을 투자,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키우기로 결정했다. 비엠텍은 엑스레이 및 초음파 부문의 다양한 의료기기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쳐왔...

(사)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최돈진)는 도내 경제단체장과 경제인 등 400여명이 참가하는「2018 강원경제인 한마음대회」를 11.6.(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하나 된 강원경제인들의 힘찬 도약을 위한 것으로, 강원경제단체연합회와 강원도가 공동 개최하여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경제단체장, 기업인 등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개회식, 강원경제발전 기원 퍼포먼스,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특별강연(스마트공장추진단, 세종연구소), 우수기업인 시상 등이 있으며, 이와 함께 레고랜드 모형과 도내 우수기업 제품 전시․판매․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ㆍ즐길거리가 동시에 진행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도내 경제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과와 중요한 가치들을 잘 계승ㆍ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며, 중소상공인과 기업의 동반성장·상생협력의 장이 되길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강동구 생활임금 준수 업체 대상 융자지원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내용의 ‘2019년 강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제도는 지불능력은 있으나 이자부담이 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에서 출연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운용계획안에 따르면, 강동구의 2019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규모는 30억원이다. 중소기업들의 늘어나는 자금신청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올해보다 5억원 늘렸다. 다만, 이율은 연 1.8%로 동결해 최근 외부이율 상승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저리 융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강동구 생활임금을 준수하는 업체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하는 경우, 본이율에서 0.3%p 인하된 연 1.5%의 금리를 적용한다. 강동구 생활임금 준수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적정임금을 ...

경남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 기업 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20여명을 비롯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고용노동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환경청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기업의 경영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고용·산업위기지역 민생경제 분야 현장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해정 고성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자부담 비용 10%의 감면과 미소금융의 추가 대출지원금 지원을 요청했다. 권근상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이날 제안된 사안에 대해 고성군과 중앙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정책수립 및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 조사와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회의가 형식적인 자리가 아닌 실질적인 ...

사회적경제기업 수와 매출액 등 전남 여수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10월 현재 여수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27곳, 마을기업 24곳, 협동조합 64곳, 자활기업 8곳 등 123곳이며, 2017년 6월 대비 26곳이 느는 등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의 활동 실적을 나타내는 매출현황도 2015년 91억 원, 2016년 131억 원, 2017년 122억 원으로 2016년부터 10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수 증가와 매출상승은 자연스럽게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123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자 수는 1400여 명으로 집계된다. 또 마을기업인 송시마을은 KBC,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18년 좋은 이웃 밝은 동네 대상에 선정됐다. 사회적기업 쿠키야는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우수 사회적기업상을 수상했다. 여수시...

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육성과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시제품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전담기관이 구미시에 설립되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2일(월)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이하 ‘상용화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과 융합을 통해 인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전자기기 구미시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투자(국비 75억, 지방비 86억)하여 구축한 상용화지원센터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설계부터 개발ㆍ창업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상용화 전(全)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ㆍ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설계·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디바이스 제작 시 발견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컨설팅...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7일 “2018년 계양구 사회적경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한 워크숍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23개소 대표 및 임직원 70여명과 분야별 전문재능봉사단 프로보노가 함께 하였고, ㈜바른체형, 사회적협동조합 일원, 함께사는마을(주) 3개 기업이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워크숍은 분임토의 및 레크레이션, 역량강화교육, 인문학 강의 및 오카리나 연주, 성악공연 등 문화공연 등을 진행되었고, 사회적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전문재능봉사단 프로보노들과 사회적기업 당사자들간의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종사자는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적 안정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사회적기업에 종사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홈플러스 영통점에서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우먼스 굿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우먼스 굿마켓’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홈플러스가 판로 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한 행사다. 참가 기업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9개 여성기업으로 3층에 마련된 이벤트 홀에서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판매수수료 부담 없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다. 판매제품은 유아ㆍ가사ㆍ미용제품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미아스피로’(㈜가온나노테크, 박경숙 대표) ▲초극세사 침구류, 패션잡화 ‘코코낸내’(명지, 배은영 대표) ▲유아수제화 ‘키즈웍’(에스투메이드, 김화진 대표) ▲구체관절 인형 ‘그레이스돌’(㈜아이유디자인, 문정원 대표) ▲유해성분 없는 립스틱 ‘율립’(원헌드레드, 원혜성 대표) ▲유아용 드론 ‘Aquila’(아퀼라, 김자경 대표) ▲라이프스타일 리빙제품 ‘라라허밍...

지난 13일 열린 ‘제1회 옥천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전시회 참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00만원을 군 장학회 기금으로 내놓는다. 이번 전시회 임시 총무를 자처한 이담테크 구형서(47)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제품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전시회를 열어 준 옥천군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 옥천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충북도내 지자체 중엔 처음으로 ‘제1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를 열었다. 하루라는 짧은 기간으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인들의 높은 참여의지로 각 부스마다 알차게 꾸려져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내 24곳의 업체가 참여한 전시회는 방문객 3천여명을 불러 모으며 1천2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200여건의 구매 상담과 120건의 원스톱 상담(구인·구직, 기업...

서산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인 「청소년! 사회적 경제를 탐방하다」를 오는 11월 10일 첫 운영한다. 「청소년! 사회적 경제를 탐방하다」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나눔·협동·상생의 사회적 공동체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의 확산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아 총 60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서산의 대표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2개의 사회적 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며, 기업별로 각 30명씩 참여자를 선발해 각각 휴지걸이 만들기와 돈가스 만들기를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탐방 후 서산해미읍성 문화재를 둘러보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와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배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의 역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