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에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을 지난해 대비 116% 증액한 4억 3천 200만원으로 확대하고, 18동 철거를 목표로 본격적인 정비 사업에 나선다. 철거 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여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빈집 정비가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문화, 주거, 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임을 강조하며 통합적 접근을 촉구했다.

울산시가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발표하고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도심 녹지 확대,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강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수목원 조성,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갈등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 '정비사업 내편즈'를 구성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법률, 세무, 건축 등 10개 분야 전문가를 모집하며, 관련 분야 5년 이상 종사자 또는 10년 이상 경력자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3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옥천군 공공급식센터가 지난해 운영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총매출액 19억 2,300만 원을 기록했으며, 408개 품목을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공급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향후 기획 생산 체계 구축 및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 불편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증평군이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수도권 폐기물 비수도권 이동으로 인한 지역 갈등 심화 우려와 함께, 민간 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계점을 지적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충북 괴산군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하고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제공 및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충북 괴산군이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및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87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부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골프장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며, 진입도로 완공 시 방문객 편의 증진과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전시, 해설,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무료로 제공하며, 1층 상설전시실, 지하 4D 영상관, 미디어체험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원주시가 국회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첨단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기본 구상, 입지 타당성 연구, 시범사업 유치 전략 수립 등 전문 용역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두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 문화·체육시설, 교육시설, 야외 휴식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개발 모델로 추진된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 대상 브랜드 6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로컬 브랜드 4팀과 팝업 파트너 2팀을 선정하여 공간 조성,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브랜드들은 부산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