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구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통우회 및 4개 기업과 함께 을숙도대로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체결된 민·관·기업 환경정비 협약에 따라 매월 진행되는 활동으로, 이번에는 23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광주광역시가 '2월 정례조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자생 경제권을 만들고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로 공직자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 결합 등 융합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인서울'을 넘어 '인광주'가 새로운 표준이 되는 시대를 만들자고 당부하며, 복합쇼핑몰, 군공항 이전 등 광주의 성과를 언급했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통합 추진 과정과 공직자들의 우려 사항에 대한 소통을 약속하며 통합의 대원칙을 발표했다.

청도군 풍각면에서 9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새마을환경살리기' 연석회의가 개최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활성화, 환경정화 활동, 주민 참여형 캠페인 확대 등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과제를 논의하고 지역 주민 주도의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천시가 사천공항 인근에 항공·KTX·버스를 연계한 복합교통 허브를 조성하고, 사천우주에너지관리공단 설립을 통해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하여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또한, 사천공항-삼천포항 간 자동주행 셔틀 도입, 국제 위락시설 유치 및 해안관광벨트 조성, 사천파크골프진흥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합니다.

밀양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현대화, 특성화 전략, 마케팅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중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단체 회원 및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연1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도로변,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빗물받이 청소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했다.

동두천시 환경사업소가 설 명절을 맞아 소요13통 마을발전위원회에 백미와 라면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환경사업소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계기로 소요13통과 인연을 맺고 매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동두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과거 방치되었던 외인아파트를 문화 재생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창업지원, 생활문화, 청소년 지원, 독서문화 진흥,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100여 명의 지역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읍내 및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환경 조성과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남읍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약속했고,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는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무료개방 사업의 2년 차 이용자를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유휴 시간대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총 29면(일반 23면, 경차 6면)이 개방되며 평일 야간 및 주말, 공휴일에 이용 가능하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유휴 주차 공간 활용을 통해 주차 환경 개선 및 시민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가 설 명절 기간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횡단보도, 소방시설 주변 등 절대 금지 구역은 제외된다.

안성시는 도시재생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존 3개소에서 5개소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남·옥천지구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자체 추진사업과 연계하여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