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제8기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대표 11명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주민지원사업 협의, 환경영향조사, 주민감시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참여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며, 2026년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른 시설의 안정적 가동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주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개소했다.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사상구 엄궁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단체원 및 자활근로자와 함께 엄궁로, 엄궁북로, 강변대로532번길 일대에서 대대적인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깨끗한 엄궁동의 모습을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대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를 실시하여 귀성객과 면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회원들은 덕정마을 외곽 도로, 면 소재지 인근 도로 및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함양군 서하면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설 명절을 맞아 면 소재지, 하천 주변, 국도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잡목 제거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서하면은 14일까지 명절맞이 대청소 기간을 운영한다.

김성환 장관이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수익금 배분 방안을 논의하고, 상수원 규제 지역 주민들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 자립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여주시는 유휴 공동시설 활용 임대 수익의 마을 공동기금 사용을 건의했고, 장관은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여주시는 남한강 3개 보 운영체계 유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구리시가 갈매권역 광역교통 대책 논의를 위해 갈매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갈매신도시연합회는 태릉골프장 개발 시 GTX-B 갈매역 정차, 면목선 연장 등 구체적인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구리시는 태릉CC 개발과 갈매역세권 지구를 연계 개발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교통 건의 사항을 접수 후 검토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민은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재배 후 일부 씨앗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6종의 토종작물 씨앗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씨앗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30년 가까이 미준공 상태였던 창녕읍 도원아파트에 대한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하며 입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집단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전담 TF팀 운영,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행정을 펼쳐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100여 명이 참여해 문평천 일원, 주요 도로, 상가 등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사 38명을 위촉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지역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충남 논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착공하며 청년농 유입 확대와 대한민국 딸기 산업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4.1ha 규모로 조성될 이 단지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145억 5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스마트 농업 기술 실증, 수출형 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미 타 지역에서 유입된 청년농 9명을 포함한 12명의 입주 청년농을 선정했으며,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춰 고품질 딸기 생산 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및 논산 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