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 친환경차를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 1,33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47대 참여 차량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4,43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으며, 이는 온실가스 217톤 감축 효과와 같다.

서울 강동구가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입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구는 준공 전부터 전담반을 운영해 공정 관리 및 현안 대응에 힘썼으며, 입주 후에도 하자 관리와 공동주택 운영 안정화를 위해 시공사 및 입주자대표회의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동해선 전 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접근성 개선, 관광·물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중구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강화한다. 무교동·다동 지역 음식점 127곳에 상호명이 기재된 실명제 스티커를 배부하며 시범 운영 후 중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기존 사인펜 표기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내구성이 강화된 특수 스티커를 제작·배부하여 수거용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출 질서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과 병행하여 쾌적한 중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총 7억 3천만 원 예산으로 약 319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5등급 차량 소유자는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5등급 차량에 한해 2026년까지만 운영되므로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며,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측정 자료를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올해는 30대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사업장은 3년 이상 측정기기를 사용해야 한다.

수원특례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4·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최대 1460대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까지 낮추기 위해 224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공사장 비산먼지 및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녹지 확충, 취약계층 보호 등 5개 분야 36개 과제를 포함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고양특례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특별법 개정을 통한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 주민대표단 법제화 등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단계별로 진행 중이며, 행신동에 이어 일산동 미래타운 지정 등 소규모 주택 정비도 강화하고 있다. 풍동2지구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공사도 TF팀을 운영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의 정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을 통해 생활SOC, 복지, 문화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약 4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청안면에는 아동 돌봄, 다문화 프로그램실, 장애인 및 노년층 문화복합 거점센터가, 사리면에는 문화복합 거점센터와 주민 소통 허브가 조성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금광2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다. 성남시는 현재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참여 시설에는 시설개선비 및 보험료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울 도봉구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유일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도봉구의 탄소중립 선도 의지와 체계적인 기후 대응 역량을 입증하는 것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9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