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주민과 함께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점검 및 안전 물품 지급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매뉴얼 검증 및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보령시는 비상근무 체계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산사태 예방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일원에 공유 자전거·킥보드(PM) 지정주차구역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지정주차구역 외 주차 시 벌금이 부과되며, 망포역과 영통역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시는 올해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무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질서 있는 공유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이동권 보호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점자블록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교통약자법 과태료 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점자블록 경계선 침범, 공유형 킥보드 및 자전거 주차, 노상 적치물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2027년 1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예정이다.

상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위해 물놀이 안전지킴이 28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응급처치, 사고 사례, 구조 장비 운용 등 실습 병행. 총 9개 물놀이 관리 지역에 안전지킴이 배치 및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광명시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시민들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조사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요조사 참여자는 향후 사업 선정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월 전기요금, 온수비,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시설 운영 상태, 홍수방어벽, 방류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가 주민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철거된 빈집 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용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지역 6동, 농촌지역 5동을 추가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빈집 소유자 및 상속자는 철거 후 나대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무상 사용 동의 시 신청 가능하다.

원주시가 이례적인 5월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로아노크사거리-관설사거리-봉화산사거리 구간에 살수차 1대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폭염특보 발효 전이라도 체감온도 31℃ 이상 예상 시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최대 4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수를 활용해 도로 노면 복사열을 낮추고 재비산먼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가 시민의 알권리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등 620여 곳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쇠고기, 돼지고기, 쌀 등 29개 품목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허위 표시 등을 점검하며, 단속보다는 홍보와 현장 교육 중심으로 운영하여 자율 준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은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흥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원격 및 수동으로 출입을 통제하지만, 일부 이용객의 무단 진입과 시설물 훼손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자동차단시설 확대 설치와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