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을 위해 2026년까지 총 1억 8,600만 원을 투입하여 고한산림욕장과 오음봉산림욕장의 시설 개선 및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계단 설치, 자작나무 식재, 보행매트 포장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정선군 산림욕장이 다시 찾고 싶은 휴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함께쓰는 나눔주차장 사업'과 '쌈지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 나눔주차장 사업은 학교, 공동주택, 민간 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참여 시설에는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쌈지공영주차장 사업은 주택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인특례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조경업체, 목재업체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징역/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국도변 이동 차량 점검 및 업체 현장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오오일공공 건축사사무소의 '꽃길 산책'을 선정했다. 이 센터는 처인구 남사읍에 총사업비 60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화훼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주변 경관과의 조화, 이용객 편의성 극대화, 수변 산책로 연계 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는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하반기부터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설계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 내 세월교와 징검다리의 유수지장물 및 퇴적토 제거 점검을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6월 19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주요 상권 내 소형 음식점 대상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구역을 5곳에서 6곳으로, 대상 업소를 905곳에서 1,000곳으로 늘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5월부터 약 5개월간 격주 또는 주 1회 세척·소독을 지원하며, 전문업체가 고온·고압 스팀세척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이는 업소의 위생 부담을 덜고 상권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오는 27일 용허리 근린공원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 및 공원에서 무료 점검과 유상 수리를 제공하며, 향후 여러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상시 운영 중인 자전거 수리센터와 더불어 이동식 수리센터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가 차량 진출입로 파손 보도에 대한 '복구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점용권자가 구에 복구 신청 및 공사비 선납 시, 구가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체계로 공사 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영주시가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앞두고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쓰담걷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주시 공무원과 지역 유관단체 회원 등 총 127명이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수동면 구운천 일대에서 포천화도고속도로 유조차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강화와 관계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사고 접수 및 전파, 초동 방제, 집중 방제, 사후 조치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환경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풍수해 및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및 주민 대피 훈련을 강화했다.

함안군이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개 기관과 함께 7개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전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령자 등 취약 주민의 안전한 대피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