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여름철 해충 증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야간 연무소독을 본격 실시한다. 방역기동반이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한 야간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포충기 가동 등 해충 저감 활동도 병행한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신규 농장은 성동농장과 두리봉농장으로,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수성구는 총 6개소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특별 분양 물량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이 지난해 산불로 전소된 대탄리 경로당을 복원하기 위한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주), 환경재단과 협력하여 사업비 5~6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생 공모전, 주민 투표를 거쳐 기본설계안을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밀양시가 지역 농산물 기반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급식과 지역 농업을 연계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률을 꾸준히 높여 농가 소득 안정과 시민 먹거리 복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6월 30일까지 숙박업 및 민박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안전·위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미신고 숙박업소, 불법 증축·편법 운영 의심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 중대한 위반은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인명피해 제로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재해 우려지역 선제적 대비를 3대 목표로 설정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지휘체계 확립, 읍·면·동장까지 주민 대피 명령 권한 확대, 재해 우려시설 점검 및 사전 정비, 예찰 활동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부평구 갈산근린공원 다랭이논에서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쌀 생산 과정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생 가족, 농부학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내기 후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소감을 공유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한 세대 간 소통 및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평구가 26일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 및 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소방서와 협력하여 가스농도 측정, 재해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실제 재해 발생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별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구민의 안전을 위해 구청 민원실 및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충격 저항성이 높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안전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의 폭력 및 위법행위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인천 서구는 여름철 풍수해 및 사회복지시설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시설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장애인시설은 작업 안전, 노인요양시설은 소방, 가스, 시설물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인천 서구는 여름철 풍수해 및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집중호우, 강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집수받이 정비 상태, 소화기 충전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화재 시 유독가스 배출을 위한 아케이드 갤러리창 개폐장치 설치 사업 구간도 현장 점검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노인교실 등 총 176개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시설, 위생, 감염병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