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대책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질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물사랑 환경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학생,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에서 진행되며, 방문 최소 7일 전까지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지진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250여 명이 참여하고 실시간 삼원 중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등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밀양시가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침수 취약 지역 및 배수 시설물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하천 재해, 산사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 도시 침수 예방 사업 현장, 지하차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하며 시민들에게도 기상 상황 주시와 대피 명령 준수를 당부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폭염 취약 시간대 농작업 현장을 순찰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 회복과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대중교통 이용, 재난 대처 요령 등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습득했다.

신안군에서 환경단체 녹색연합과 시민들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거된 폐부표는 세척 후 반달가슴곰의 행동 풍부화 물품으로 재탄생하며, 이는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안군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및 관리 대책 마련을 국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통영시립도서관이 5월 26일부터 시민 참여형 공유 에코백 서비스 '책담가방'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 대출 시 에코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하여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른 도서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합천군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관내 임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해 피해가 발생했던 가회도탄 지구 등 68개 구간, 약 77km를 대상으로 임도 노면, 배수로, 낙석 우려 지역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신규 개설 임도의 경우 사면 안정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배수시설 정비, 통행 지장목 제거 등 불편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중 임도관리원을 배치하여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산사태 예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 양주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6월 8일과 9일 이틀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식물 관리 상담, 생육 진단, 병해충 방제, 화분갈이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ESG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