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식재는 삭막한 도심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델피늄, 아게라텀, 다알리아, 꼬리풀, 백일홍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

충북 증평군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전기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안전 강화와 생활 속 화재 위험 감소에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환해지고 안전해진 주거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과 한전MC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이 6월 개최 예정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파 밀집, 교통 혼잡, 응급 상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화정로 구간에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 시스템은 CCTV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량에 따라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시는 향후 상습 정체 구간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어르신 환경 동아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 '쓰담쓰담 성남'을 추진하며, 커피박, 폐현수막, 폐의류 등을 재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질병관리청, 서울시청, 보건소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집단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하며,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관악구가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악 강감찬 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상황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지원, 폭염 저감시설 설치·운영, 시설물 안전관리 및 열섬 완화대책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더위쉼터 확대, 쿨링포그 및 옹달샘 설치, 도로 물청소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금천구가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예방, 생활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확대, 무더위쉼터 운영, 풍수해 안전대책본부 운영, 돌발곤충 방제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예천군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에도 활력이 넘치는 안전 도시 예천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상하수도 기반 조성, 산림재해 예방, 군민 참여형 재해 예방 등 6개 부문, 11개 추진 전략, 62개 세부 이행과제를 포함한다. 예천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이상기후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의 기후 회복력을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군은 폭염 예방 수칙으로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수분 섭취, 증상 발생 시 휴식 및 의료기관 이송 등을 안내하며,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어린이와 노인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46곳에 대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승하차구역 조성, 도로재포장, 옐로카펫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진다. 또한 노인보호구역 3곳도 미끄럼방지포장, 노면도색 등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