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기(BIT) 4개소를 교체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총 4천2백여만 원을 투입해 5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향후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교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소에서도 속초시 버스정보시스템(BIS)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가 수원 및 오산 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28,424명에게 약 67억 원 규모의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보상금은 8월 말까지 지급되며, 이의 신청은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강진군이 병영면 텃밭정원에서 '텃밭정원 반짝시장-병영 한골목 초록씨장'을 개최하여 텃밭 식물 이름표 꾸미기, 식물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쿠폰 교환, 먹거리 판매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해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맑은물순환센터 등 97개소의 안전취약·민생중심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

완산구가 5월 27일(수) 신시가지, 객리단길, 웨리단길, 어린이보호구역, 예식장 주변 등 민원 다발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인도,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교차로, 소화전 주변 등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하며, CCTV 단속 및 스마트폰 앱 주민 신고 접수·처리도 병행된다.

한국안전체험관의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전형 재난 대응 및 생활 안전 교육 커리큘럼, 전문 지도 인력 배치, 철저한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인정받았으며, 7월 3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은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참여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마포구 성산동 성미다리 인근에 경관폭포와 어우러진 '월드컵 수변 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수변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6월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장소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41개소에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했으며, 상인과 주민 대상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상인회 중심의 자율 교육 체계 구축 및 시설물 점검도 병행하며,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화재 대응 모의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발전소 설비 침수, 발전 정지, 화재,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10개 기관·단체 220여 명이 참여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서울 용산구가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합니다. 최고 58층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하며, 한강변 경관 특화와 주민 보행 및 여가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둡니다. 공람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며, 의견 제출도 가능합니다.

수원특례시가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 예약 신청을 받는다. 광교역사공원, 수원박물관 야외무대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수원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표준가격제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을 지원한다.

양주시가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계역·덕정역의 열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양주역~동두천역 20회, 동두천역~연천역 8회 증회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비 51억 원이 시설개량비로 반영되었으며, 국가철도공단은 시설개량,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행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행정 지원을,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은 운행 비용을 분담한다. 이는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