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오는 11월까지 관내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른 정기조사로, 주차시설 현황, 이용 실태, 수급 분석 등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주차 정책 수립 및 안전 환경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군용비행장(K-57) 소음대책지역 주민 2만6021명에게 총 85억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1인당 평균 28만원 수준이며,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소음영향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달 말 결정통보서를 발송하고 8월 31일까지 지급하며, 이의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10월 중순까지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AI 및 드론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취약지 주민 대피 계획 수립, 차수판 설치 지원, 대규모 건설공사장 안전 관리 강화, 수방 자재 점검 및 확충 등 인명 보호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및 주요 재해예방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으며, 빗물받이 관리 및 저지대 침수 취약 지역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천시가 2026년 폭염에 대비하여 녹지공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폭염 특보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 및 쿨링 용품 배부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시설물 안전 및 스마트 관리(TM/TC)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ICT 기반 재해 대비 시스템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지사는 관내 저수지, 배수장, 수문 등의 원격 감시 및 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습 침수 취약 지역인 덕진포배수장 현장을 방문해 설비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는 사천지사의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망 고도화를 당부했으며, 사천지사장은 과학적인 물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5월 27일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이번 훈련은 호우경보 및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토론훈련, 현장 대피훈련, 주민 행동요령 교육을 포함한 종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동해시가 효가동 분토천 재해취약 구간 소하천 정비공사를 완료하여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8억 8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식생 옹벽블록, 전석쌓기, 목교 설치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 구간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친환경 공법 적용으로 하천 기능 회복과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으며,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및 주민 생활권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관내 소하천 28개소에 대한 하도 준설 및 예초 공사도 지속 추진하며 재해 대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는 주택가 및 도로변에 무단 주차된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반을 편성해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최초 적발 시 경고장을 부착하며 반복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사전 홍보도 병행한다.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80억 원 규모의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1차 연도 사업으로 환경 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합은 2030년까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이 가득한 시장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며, 올해는 다목적 상권센터 조성에 나선다.

속초시는 27일 노학동 동설악빌라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주민 대피 지원 및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취약계층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속초시, 소방서, 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주민 대피 및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속초시가 야간 통행 불편 해소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속초수협 앞 물양장 일원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와 '해오름로 일원 가로등 설치공사'를 5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항만 구역의 야간 통행 환경 개선과 해안도로 조명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효율 LED 등기구 도입으로 전력 소비량 감소 및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청호동 물양장 공사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 요구를 반영했으며, 해오름로 구간은 양방향 조명 체계 개선으로 야간 조명 사각지대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