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가 조원동 완충녹지 내 보강토옹벽에 대한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실시했다.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세 균열 점검 및 안전 영향성 검토, 유지관리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해당 옹벽은 2023년 안전등급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수원시 장안구가 관내 장기요양기관 44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자연재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자체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진행되며, 재난 대응, 감염병 관리, 시설 안전, 긴급 상황 대피 등 종합적인 사항을 점검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좌석 안전띠,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집중 점검하고 즉시 계도 조치했다.

동두천시는 보산동 일원의 노후·저층 주거지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보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지역 지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가 경원선(도시철도 1호선)의 긴 배차 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두천역~양주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셔틀열차를 투입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셔틀열차는 하루 총 28회 운행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가 망포동 일원 129필지에 대한 '망포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지적도와 실제 토지 모양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최첨단 측량 기술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였다. 향후 기존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영통사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으로 물놀이장, 정원형 쉼터, 맨발걷기길 등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충남 계룡시가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계룡시는 3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 계룡면이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원거리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수검률을 높였다. 이번 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중소형 이륜자동차가 정기검사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성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고속버스 노선이 2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하루 2회 왕복 운행되며,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각종 공사로 인해 망실된 지적기준점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망실 조사 및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정확한 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진안군이 상수도 관망 효율 개선을 통해 1년 만에 유수율을 13.3%p 끌어올려 연간 약 13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군은 급수구역 블록화, 미세 누수 탐지, 노후관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으며, 향후 유수율 80% 달성을 목표로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