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광진 클린데이'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하여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물청소를 진행했으며, 특히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또한, '1인 1일 30그램 쓰레기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독려했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어울림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 기준 미달로 폐쇄되었던 놀이시설을 교체하는 정비사업에 착공했다. 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휴게시설, 놀이시설, 계단 등을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가구 중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한 1,907세대에 총 2,36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가입 후 과천시청 기후환경과에 제출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가 시민회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옥상 배수로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히 살폈으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의 일환으로, 관내 89개소 시설물 중 현재 6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한 '초록정원사 양성교육' 기본과정과 역량강화과정 수료식을 각각 개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60명의 시민이 정원 전문가로 거듭나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30년 이상 장수식당 14곳,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5곳, 음식점 경사로 설치 지원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장수식당에 현판을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하며, 설치 지원 대상 업소에는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해 6월 30일까지 자진 신고 및 철거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처분 면책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불응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현재까지 476건의 불법 시설을 적발하고 254개소의 원상회복을 완료했다.

여수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2차 사업을 조기 마감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전기승용차는 접수 시작 2시간 만에 마감되었으며, 전기화물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총 75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 여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한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여수·남해 공동관광권 조성, 생활인구 확대, 차별화된 도시 구축을 목표로 33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해저터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구청장 권한대행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막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및 안전 취약 분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우려가 제기된 가정LH3단지아파트의 장식구조물 철거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서구청은 LH로부터 안전진단 결과를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하고 행위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현재 철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공사 현장 주변 유동 인구를 고려하여 보행자 안전 관리와 재해 사고 예방 수칙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 감독을 약속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및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관내 미용업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령, 소양교육, 신기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계양구는 미용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계양산과 천마산 등산로 일대 15ha를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 방제를 실시한다.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리류 유충만 표적으로 하는 미생물 약제 'Bti'를 사용하며, 전문 용역과 자체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방제는 주민들의 야외 활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