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CPR, AED 사용법, 익수자 구조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예찰 활동 강화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천동·다리안 관광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광지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폐기물 처리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친환경 실천 방법 안내를 병행했다. 이번 민관 협업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 해드림 자활근로사업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령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제천시보건소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제도는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한 음식점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개·고양이)의 출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정보를 QR코드로 제공하며, 보건소는 영업자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처치술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여 2027년 5월 31일까지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사망, 후유장애,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한다. 별도 신청 없이 괴산군 주소지 주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11년간 차량에서 생활하며 주거 취약 상태에 놓였던 가구를 임대주택에 입주시키고, 생계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생활용품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와 민관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이 폐건전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폐건전지 수거함 만들기 키트' 955개를 배부하고, 어린이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폐건전지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 물금읍 맞춤형복지팀이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 9곳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탄을 활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판매업소에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도움 기관 연계 방법을 안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 건강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검암지하차도와 말산배수장을 방문해 방재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및 극한강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침수 취약시설과 주요 방재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가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실무와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사비 산정 기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콘크리트 품질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약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8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월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 운영 및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섬강 유원지, 병지방계곡, 애고지계곡, 대산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안전관리요원과 구명조끼를 배치하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