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가 최고 33층,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와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주민 참여와 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맞물려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었으며,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노원구는 현재 40여 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상주시가 함창읍 윤직삼거리 일원에서 산업현장의 추락사고 및 폭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2026 상주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릴레이 캠페인과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채광창 덮개 및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등을 집중 홍보하고, 폭염 대비 물, 바람,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고양특례시가 초여름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미생물제제(BTI)를 활용한 유충 방제 실증 연구를 정발산 일대에서 완료했다. 이번 연구는 화학 방제 대신 표적형 친환경 방제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원주시보건소가 야외 활동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설치를 확대했다. 이번 설치로 총 61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와 84대의 위생해충 유인살충기를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방역 사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배곧신도시의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문화, 상업, 업무, 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 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의 완성도, 공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6월 10일부터 참가의향서 접수를 시작한다.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물막이판, 역류방지기) 무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반지하 주택 거주자는 12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316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도 병행하여 근본적인 수방 능력을 확충하고 있다.

예산군이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 증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고령 방문객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고, 무궁화 문양과 감사 글귀를 삽입하여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했다. 또한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제초 작업, 환경 정비, 추념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산군이 여름철 산림계곡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자진 신고 시 변상금, 과태료 등 감경 또는 면제 방안을 검토하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발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20개소의 '어르신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8개소 늘어난 규모로, 특히 야간에도 이용 가능한 안전숙소를 확대 운영한다. 쉼터는 운영 유형에 따라 일반, 연장, 야간 쉼터로 구분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사전 점검 및 홍보 강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편의를 위해 단체 수송을 지원한다. 참배객에게는 보험, 도시락, 간식 등이 제공되며, 6월 5일(금) 오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강남구는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 녹지와 휴게시설을 가꾸는 민관 협력형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남정원사와 기업 봉사단이 참여하여 정기적인 녹지 관리 및 휴게시설 청소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가드닝 데이'를 통해 직접 꽃을 심는 행사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응암역 앞 은평 너른마당에서 '2026 은평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환경 뱃지 제공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