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폭염 대응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교통법규, 야간·우천 시 안전 수칙, 사고 대처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여름철 안전 장비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기후보험 및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지자체의 의무 이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유해·위험요인 파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고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준철 군수권한대행은 교육을 통해 공중이용 시설 안전 관리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다음달 5일 청량읍 도래공원에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날–도래공원 워터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홍보와 함께 물놀이 체험,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 동구청이 금호강 맨발산책로에 안전 조명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총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LED 보안등 45본을 신설하고 노후 가로등 19본을 철거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의성군이 대구경북 신공항 관문 도로인 국도 5호선 일원에 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신공항 관문도로 명품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신공항 랜드마크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동심원 패턴 식재와 다양한 멀칭재를 활용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비행기 이착륙 시 시각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총 3,710주의 관목과 91주의 칠자화를 식재하고 백자갈, 화산석 등 멀칭재를 활용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의 첫인상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이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 시뮬레이션 기능 등을 점검했다. 통합 DB 구축과 19종 시스템 연계를 통해 재난 대응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며, 9월부터는 플랫폼 고도화 작업에 착수한다.

양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간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국민돌봄 AI' 앱을 자체 개발하여 무상 보급한다. 이 앱은 복잡한 인증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연결되며, 보호자는 피보호자의 스마트폰 사용 상태, 배터리 잔량, 걸음 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안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민감 정보는 배제하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천만원의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여 예산을 절감한 우수 사례이며,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평창군이 봉평면 원길교의 노후 및 손상 구간 보수·보강 공사를 이달 중 착공한다. 이번 공사는 교량 포장 상태 개선과 표면 보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여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고 시설물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이 30년 이상 된 노후 숙박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전기, 가스, 소방, 건축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이 참여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으며, 현장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행정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평창읍 '봄.봄.지원단'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생활민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곰팡이와 훼손된 장판을 교체하고 전등 및 문고리 수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홍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 상황 전파, 펌프 가동, 비상 발전기 시험 가동 등 핵심 방재 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집중호우 시 배수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선군과 한림대학교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G-Lab@정선 연구과제 및 리빙랩 포럼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 모델, 농공단지 활성화, 동강할미꽃축제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정선군의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