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읍 오관리 일부 구간에서 굴착 공사로 인한 도로 통행을 2026년 5월 30일부터 제한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3억 원을 투입해 83km 관로를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통행 제한은 실제 공사 구간(약 50m)에 한해 실시될 예정입니다.

홍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5월 28일 홍천읍 배수펌프장에서 전국 단위 가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불시 메시지 부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부터 실제 작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는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우기 및 폭염에 대비하여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배수시설, 흙막이 가시설, 작업자 휴게소, 폭염 대비 비품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풍수해 발생 우려가 있는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오산시는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 조성을 통해 새로운 휴식 공간 및 지역 명소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볼라드 조명, 갈대 조명, 태양광 보안등, 수변 데크 라인 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은은한 간접 조명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오산시가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시내버스 202번 노선의 운행을 확대한다. 오는 6월 1일부터 3대를 증차하여 총 19대로 운행하며, 하루 운행 횟수는 88회로 늘어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11~13분으로 단축되어 혼잡 및 만차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번 노선은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자살예방 회의 및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번개탄 판매 개선 사업 참여 업소와 생명사랑 로고라이트 설치 구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환경 조성 현황을 파악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양주보건소, 경찰서, 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는 문원동 일대에서 산사태 발생 대비 주민 사전 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대피 체계 점검 및 관계기관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은 산사태 주의보 예측 정보 제공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과천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여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과천시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대지면적 기준 일부 완화 등을 포함하며, 약 20년 만에 추진되는 용적률 완화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6월 중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청소년 유스패트롤단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 정책 제안 간담회 개최. 왕숙천 수변공원 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시는 관련 부서 협의 후 정책 반영 예정.

울산 중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취약 시설물 점검 및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육 부구청장은 실질적인 위험 요소 제거와 주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군위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호우·태풍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겸해 화수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등 4개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을 포함한 13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군위군은 2개월간 관내 78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며, 주민점검 신청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방림초등학교와 월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녹지 완충공간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폭염,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든다. 총 2억원을 투입해 보행로에 수목을 식재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 완화 효과가 있는 수종을 심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