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해 장안구 완충녹지 옹벽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2026년 2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실시했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분석했으며, 특히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과 배수펌프장의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봉화군이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 운영과 더불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확대하며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이용하며 군민들의 필수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명호·재산면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에도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며 체육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으로 '스포츠로 행복한 봉화'를 만들어가는 봉화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율방범대가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제공하고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괴산군이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6월 12일까지 받는다. 총 84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철거 또는 재해로 분리 보관 중이거나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가 지원 대상이다. 주민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가 무실동 능라동길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화물 하역 구간 조성과 야간 학원 차량 한시 주차 허용을 결합한 탄력적 주차 운영 방식을 시범 도입한다. 5월 29일부터 노상공영주차장 일부를 화물 하역 구간으로 전환하고, 야간 시간대(오후 6시~밤 12시)에는 학원 차량 주정차를 30분 이내로 허용한다. 이는 택배 차량 상하차 수요 대응, 불법 주정차 해소, 학원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목표로 하며,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신규 설치하고 총 1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는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을 갖춰 주민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2%가 만족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환경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분해 기능을 갖춘 종량제봉투 36만 8840매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봉투는 일반용 20L 31만 8840매와 공공용 75L 5만 매로, 국제 유가 상승과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이 봉투는 매립 시 1년 이내 자연 분해가 가능하며, 소각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량도 기존 봉투 대비 약 7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동별 배출 요일, 수거 업체 연락처, 배출 시간 등을 표기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문도 포함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도입을 계기로 공공부문에서 친환경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천구 호암산 자락에 조성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5월 정식 개통한다. 기존의 가파른 길을 개선한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계절별 다양한 꽃나무 식재와 곤충호텔 등 생태 볼거리 확충으로 숲길의 완성도를 높였다. 금천구는 호암마루길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숲길 명소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댐 방류에 따른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내성천 동송제1배수문 일원에서 수문 조작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문 작동 원리, 운영 방법, 수동 조작, 오작동 및 위기 상황 대응 요령 등을 포함하며, 군은 6월 중순까지 하천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완료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및 보수 보강 사업에 총 82억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안전등급 C·D등급 판정 시설물과 중대한 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을 우선 보수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읍내리 및 성석리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33개소에 맨홀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작 전인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로구가 구민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로구환경교육센터에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환경아카데미', '환경도서 독후감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