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풍류·연홍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숙소 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별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현장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통장들과 구월3동 파출소가 협력하여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아파트 주변, 공원 등 무단투기 및 범죄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는 ‘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순찰을 넘어 생활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는 매주 정기 순찰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남동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장 이용객 및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길병원 전문 강사가 자동 마네킹을 활용한 1대1 실습 위주로 CPR, 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응 등을 교육했으며, 참여자들은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인천 서구가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가정로, 서달로, 검단사거리 일대 상업지역의 노후되거나 강풍에 취약한 간판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안전기준 미달 시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대규모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검단천에서 유류 유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오염물질 확산 방지, 방제 활동, 사고 유발 사업장 추적 조사 등 사고 수습 전 과정을 점검했다.

울주군이 2026년 제1회 울주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조정금 이의신청 및 산정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번 심의는 두동 월평2지구, 상북 지내2지구, 상북 지내3지구, 삼동 작동1지구 등 4개 사업지구의 19필지에 대한 조정금 이의신청과 1필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을 포함했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에 힘쓰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이 물놀이 안전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인명구조 전문가를 초빙하여 안전사고 예방,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인명구조 실습 등이 포함되었다.

하동군이 여름철을 맞아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발적 참여 시 변상금, 과태료, 형사책임 등을 면책하며, 미이행 시에는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캠페인을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 추첨 기회와 기념식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

동두천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80개 점검 대상 시설 중 57.5%인 46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4개소는 6월 19일까지 점검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허순 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를 당부하며, 특히 하절기 대비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양주시가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6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1억 4,577만 원 지급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대상자 285명 증가, 지급액 2.3배 증가한 규모다. 신규 사격장 지정 및 소음대책지역 면적 확대에 따라 보상 대상자가 늘었으며, 보상금은 8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미신청자는 내년 신청 기간에 소급 보상받을 수 있다.

금산군이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를 교체한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전수 조사를 통해 노후화 및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선정했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재를 적용하여 시설물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며, 집중호우 및 지반침하 등 재난·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