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폐기물 감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고장 난 우산을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수리해주며, 지난해 7505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1054명이 방문하여 1605건의 우산을 수리했으며, 고물가 시대에 맞춰 수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수리가 가능하다.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일부 품목은 수리 불가)

광명시는 지난 28일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공식 심의·자문 기구로, 시장, 국장 및 5개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속가능발전 사업 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2025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지표별 추진 실적 모니터링 결과 등 2개 안건이 보고되었으며,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는 이번 위원회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이행력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ESG 행정 체계를 고도화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고흥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요원 배치, 순찰 강화, 안전수칙 홍보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SNS,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수상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및 물놀이 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인명구조 장비를 충분히 비치하여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인 '환경페스타(F.E.S.T.A)'를 6월 5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지속가능성, 녹색전환, 생활 속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행동 실천을 독려한다.

광진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무더위쉼터 및 스마트쉼터 확대, 얼음생수터·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확충, 야외 물놀이장 운영 및 살수차 투입 등을 통해 구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과천시가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시민 불안 해소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과천 고가도로 철거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조적 이상이나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천시는 철거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감독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성군이 여름철 위생 해충 증가에 대비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절기 종합 방역소독 체계'를 가동한다.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빨라짐에 따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연막소독 대신 친환경 연무 소독을 전면 시행한다. 방역소독 요원 대상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월 9일까지 밀집 주거지역, 공원 등 1,009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오산시가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맑음터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을 6월 중순 예정보다 일찍 개장했다. 나머지 물놀이장도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의무 설치 대상이 된 4·5종 대기배출시설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총 1억 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광양시는 사업 종료 예정인 만큼 신청 누락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학산면 매월마을에서 산사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긴급 구호 활동을 실전적으로 점검했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고난도 및 아동 통합사례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대상자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공적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순군이 산림 내 불법 시설물 및 형질 변경 행위에 대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신고하면 사법 조치가 유예되며, 자발적 원상 복구를 지원한다. 기간 종료 후에는 강력한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