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해 6세 이하 아동 중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181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건강, 발달, 양육 환경 등을 점검하고 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횡성군과 한국전력공사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공사는 횡성군에 특별지원사업비(상생지원금)를 지원하며, 이는 군민 숙원사업 및 주민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송전선로 경과 지역 마을에도 직접 지원이 이루어진다.

서울 용산구가 장마철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19개 동주민센터 및 별관의 전기설비 분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습기와 분진으로 인한 스파크, 누전, 합선 위험을 차단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활선 상태에서도 안전한 특허 절연 세척제를 사용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서울 중구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지 14곳을 선정하고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노후 주택 비율이 높은 중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난개발 대응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 계획안을 마련하고, 농촌재생활성화지역 및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선정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정하동 일원에 11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5월 19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조경 공사 등 잔여 공정을 마무리한 뒤 2026년 하반기 전면 개방 예정이며,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 대상지와 출항지를 잇는 보행교도 함께 가설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폭염) 대비를 위해 주요 부서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지하차도 침수 대응, 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수원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수원역 광장과 로데오 거리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50여 명의 공무원, 환경관리원, 주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청소 취약지 7개소에 대한 물청소와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홍보했다.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4만 8663명에게 총 133억 9400만 원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개정된 시행령이 반영되어 신규 주택 135가구가 포함되었으며,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초여름 더위를 앞두고 지역 주민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봉사단체 '청주맛집멋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확산되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민원 다발 지역, 산책로, 공원 등에 유인물질 포집기 230대를 설치하고, 방역소독 기동반을 집중 운영하며, 구민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조명 최소화, 실내 유입 차단, 물리적 제거, 어두운색 옷 착용, 차량 세차, 산림 살충제 자제 등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한 생활안전 모니터링 사업 '스마트 문안톡톡'을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플러그로 전력 사용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간편식·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안부 확인과 함께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