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한 주민 사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피해 지역의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비경보 단계에서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주민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자율회가 협력하여 관내 버스정류장 36개소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벤치 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잡초 제거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서구청이 재난 및 민방위 비상사태 대비를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 대피 시설 10개소에 비상용품함을 설치 완료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설치로 모든 대피 시설에 메가폰, 조명등, 응급처치 세트 등 필수 비상 물품이 비치되어 주민 안전과 실질적인 비상 대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력하여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인식 개선 설문조사,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의 활동을 포함했다. 특히 시민 참여 스티커 부착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양군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까지 지급된 기본소득의 82%가 사용되는 등 높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다.

창녕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목재·조경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435곳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친환경 여름 김치채소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열무, 얼갈이 등 친환경 채소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상생마켓, 무료 시식회, 양양사랑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천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지붕 및 태양광 설치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난간,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추락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미이행 사업장은 추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공공건축물 시공 품질 향상과 공사 감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설공사 품질향상 및 정보공유'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운영한다. 월 1~2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재 성능, 시공 방법,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재와 공법 정보를 다룬다. 지난해 10회의 연찬회를 통해 공사 감독자의 실무 이해도와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올해는 기술 자료와 시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정보 공유를 확대하여 공공건축물의 품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이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IoT 기술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설치·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수원특례시의 'IoT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의 일환으로, 고립 위험이 높은 노인 1인 가구 6가구에 우선 설치되었다. 스마트돌봄플러그는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분석해 이상 감지 시 AI 안부 전화 및 담당 공무원에게 위험 알림을 전송한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알록달록 행복이 피어나는 망포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망포1동 신청사 주변 띠녹지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수국을 식재하고 가꾸는 정원길 조성 사업으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손바닥정원단이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향후 '정원관리단'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