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쉼터'를 조성한다. 이 쉼터는 냉난방 및 공기청정 시스템을 갖춘 카페형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휴식 및 교류 공간으로,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는 기후위기 대응 쉼터로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이용자 모니터링 및 관련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미호강 신평교 공사 구간의 안전 관리를 당부하며, 북부권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해남 벧엘특수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아동의 눈높이와 특성을 고려한 반복 체험 및 행동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소화기, 지진, 태풍 체험 등을 통해 아이들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모든 아이들이 안전을 배울 권리가 있다며,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포용적인 안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시의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되어 시민 안전을 지킨 대표적인 사례다.

남양주시가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 및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전 불편 해소, 온실가스 저감,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며, 민간 사업자가 기피하는 지역에 충전 시설을 보급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조기 추진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

부산 중구는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보수매화 원로의집에 대해 건축, 전기,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시 어르신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경로당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 요인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특별 강연,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음료 무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산 서구는 여름철 극한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극한호우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암남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계획 및 매뉴얼을 보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비해 토론훈련과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대응체계 점검, 기관별 협조 방안 논의, 주민 대피 절차 및 행동 요령 교육 등을 포함했으며, 포항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다목적 재난대피시설 및 구호소 3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건물 외벽, 지붕, 전기·소방시설, 배수로, 냉방설비, 간판 고정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재난 취약 요인을 제거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이문수변공원 그라스원 인근 유휴부지에 수레국화와 케나프를 파종하여 아름다운 봄꽃 경관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은 계절감 있는 경관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녹지 조성을 통해 걷고 싶은 중랑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