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 '탄소중립 챌린지'를 운영하며, 페트병 라벨 제거, 텀블러 사용 등 6가지 활동 중 3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한다. 이는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장마철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5주간 도내 대기·폐수·유해화학물질 취급 배출업소 10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는 엄정 조치하고, 반복 위반 사업장은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수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해 가옥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약 4천만 원 예산으로 6월 19일까지 1차 사업을 진행하며, 9월까지 2차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22일 드론을 활용해 방배동과 서초동 일대 공사장 2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드론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역까지 신속하고 정밀하게 살피며,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 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서초구는 앞으로도 비산먼지 발생 예방 및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보개원삼로(중1-19호)'를 433억 원을 투입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정식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접근성이 향상되고 원삼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덕산면 읍내1리 주민 숙원 사업인 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장 129m, 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통행 불편 해소, 교통 환경 개선, 정주여건 향상 등이 기대된다.

양천구가 공원과 안양천 이용 주민의 쾌적한 휴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를 확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친환경 장비인 해충유인살충기는 UV LED 램프로 해충을 유인해 살충하며, 살충제 살포 없이 생활권 방역에 효과적이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개소 21대에 이어 올해 6개소에 14대를 추가·교체 설치했으며, 총 38개소 199대를 운영한다. 또한, 민관 합동 방역 활동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아산시가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계통 및 시간표를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버스 충전시설 운영 여건, 운행시간 부족 문제, 시민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특히 친환경 차량 증가로 500번대 노선의 기·종점이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로 변경되고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미경유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변경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철에 대비해 공수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정상 작동했으나, 봉강교 하상도로는 차단시스템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추진되었다.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터미널용지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조건부 입안 가능'으로 통지했습니다. 15년간 방치되었던 터미널용지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과 교통 이용 패턴 변화를 고려해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토지가치 상승분의 최대 90%를 공공기여로 환수하고, 청소년 지원시설 및 문화·복지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도입을 검토하여 공익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452건 완료, 미완료 사업은 우기 전 개량 추진 및 설계 진행 중

당진시가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착수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총 사업비 31억 79백만원을 투입해 22개 권역에서 풀베기, 제초, 관목 전정 등 작업을 10월까지 진행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