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1인 가구, 스토킹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정용 CCTV,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잠금장치 등이 지원되며,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횡성군이 21일 반곡저수지 일원에서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하며, 차량 침수, 야영객 고립, 주민 대피 및 구호 등 실제 재난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토론식 방재문서 훈련과 현장 실전 훈련을 연계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전 과정을 점검한다. 횡성군 13개 부서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민간단체, 지역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여하여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횡성군은 과거 태풍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 시스템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여름철 모기, 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를 운영한다. 모기 방역은 친환경 살충 방역으로 진행되며,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확산 방지를 위해 포집기 설치 및 살수 작업도 병행한다. 방역 신청은 모기 방역 소통폰으로 가능하며,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는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 강연을 듣고 해양쓰레기 수거 및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는 생태적 가치가 높아 환경부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해양수산부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2008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19년째 보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가 22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공간 대전환을 꾀한다. 이 사업은 민간 제안 방식으로 역세권을 복합 개발하여 22개의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도심복합형, 일자리형, 생활밀착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이를 통해 수원시는 도시 가용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역을 중심으로 도보 15분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낙동면 구잠리 동상주IC사거리와 청리면 덕산리 교차로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추진하며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차량 통행량 증가 및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중동면 오상리, 화서면 신봉리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상주시, 군소음 피해 보상금 149백만원 의결... 468명 대상 8월 말 지급 예정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수준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로, 증평군은 배출업소 점검률, 오염도 검사율, 위반업소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군은 그동안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오염물질 관리 강화를 지속해왔으며, 현장 중심 점검과 사업장 자율 관리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환경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와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군민 생활환경 보호에도 힘써왔다.

성남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 및 재해 우려시설 사전점검과 예방사업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수방자재 점검, 침수 우려 지역 86개소 사전점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급경사지 위험감지 알람시스템 구축, 빗물받이 정비 등을 추진하며, 지하공사 굴착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활로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걷기 활동과 지역상점 이용을 연계하여 대상자의 외출과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걸음 수를 확인하고, 지정 상점에서 쿠폰을 사용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한다. 지역 상인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 밀착형 인적 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세대별 감량률, 발생량, 홍보 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단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300세대 미만 A그룹과 300세대 이상 B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총 8개 단지에 약 400만 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를 차등 지급한다.

관악구가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현대시장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IoT 기반 CCTV와 비상벨이 일체형으로 탑재된 첨단 조명이 구축되어 24시간 관제센터와 연동, 심야 보행 안전이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