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가 때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5월 21일부터 지역 내 버스 승강장 냉방 시설 가동에 들어간다. 총 249곳의 승강장 중 203곳에 에어컨, 송풍기, 선풍기 등 293대의 냉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추가로 11곳에 17대의 냉방 시설이 6월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중구는 냉방 시설 점검 및 청소를 완료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승강장 주변 환경 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여름철 재난 대비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간부회의 개최. 폭염, 호우, 풍수해, 감염병 등 계절성 재난 대응 체계 점검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시민 안전 최우선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약속.

용인특례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전략은 도시, 교통, 산업, 경제, 문화, 관광, 환경, 안전, 행정, 복지, 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포함하며, 올 하반기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안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과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과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반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정보 공유, 복지 자원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합천군 대양면 소재지 및 대목마을 일대에서 '지구엄마환경지킴이' 동아리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교육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양면장 또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감사를 표했다.

함안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공원관리사업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폭염에 따른 야외 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온열질환 종류 및 증상,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 수분 섭취 및 휴식의 중요성, 작업 시간 조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천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으로 인한 교통 수요 증가 및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G2100번 버스를 6월 1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한다. 또한,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도 조속히 개통될 예정이다.

가평군이 여름철 풍수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주인 없는 위험‧노후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폐업 등으로 방치된 간판을 건물주 등의 신청을 받아 무상 철거하며, 오는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통행량이 많거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보훈회관 이전 신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새 보훈회관은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소통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오는 7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진안군이 행락철 야외활동 증가와 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 등 대규모 행사 대비를 위해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390여 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등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와 함께 식중독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진안군은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방문객들에게 청정 위생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곡성군이 지역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일상 속 폭력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관내 경로당 167개소를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사고 사례와 함께 무단횡단 금지, 보행 3원칙, 야간 보행 안전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