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위기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호우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실전 수준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6개 관계기관과 4개 민간단체에서 총 200여 명이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선보였다. 훈련은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실무반별 대응 전략 수립, 유관기관 협업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 숙달, 재난관리자원 적기 가동, 유관기관별 고유 임무 수행을 통한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아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오창읍 일신리 등 10개 지역에서 총 1.2km 구간의 소규모 위험시설(세천, 소교량) 정비사업을 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침수 및 제방 유실 피해 예방과 주민 통행 안전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청주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손상 현황과 안전 취약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9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단계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여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장비가 투입되었으며, 훈련 결과를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반영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30 양산시 녹색도시'를 향한 친환경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양산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SNS 챌린지'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모습을 담은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받아 우수작 6편에 총 100만 원의 상금과 1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인구감소시대의 지역재생 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6회 창원미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격차 심화와 기존 도시재생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축소도시에 맞는 생활권 계획 기반의 지역재생 정책을 제안했다. 핵심 과제로 기능 및 용도 혼합 강화,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순환 생태계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 연계 전략 수립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생활 공간을 연결하고 사람과 사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광명시가 여름철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대비해 친환경 미생물 살포제를 활용한 선제 방역에 나선다. 시는 유충 단계에서 증식을 억제하는 미생물 제제(Bti)를 산림 지역에 살포하고, 긴급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끈끈이 트랩 및 포집기 설치, 낙엽·부엽토 제거 등 다각적인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성충 출몰 지역에 대한 집중 살수 및 필요시 살충제 병행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로드아이(RDAI)' 현장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 오는 날씨 속에서 빗물받이 막힘, 배수 불량 등 수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피고, 상습 침수구역 특별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기 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집중호우 이후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원도심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후된 배수체계, 옹벽, 비법정도로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우오수 합류관 악취 유입 방지를 위한 임의 차단 사례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산1동은 지속적인 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환경의 날 기념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깨끗한 에너지로 만드는 우리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그림 그리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시책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총 6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작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남 계룡시는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봉안식에는 전상군경 4위의 위패가 새롭게 안치되었으며, 계룡시 충령탑에는 총 75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남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목표 설정, 맞춤형 전략 수립,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하며, 도시 경관 조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권역별 생활공간 연계 및 '웰니스 남양주'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