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층 주거 수요를 반영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67호를 중구 태화동, 남구 삼산동, 울주군 온양읍 발리 3개소에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1인 가구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면적 확대, 발코니 설치 의무화, 계절창고 설치 등을 설계 기준에 반영했으며, 2028년까지 무주택 청년 및 취약계층에 공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5월 22일 시민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공존의 시대'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제 영상 상영,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천연기념물 '호사도요'의 포란부터 부화까지 과정을 담은 주제 영상과 울산 지역 야생 동·식물 사진 전시도 마련된다.

음성군이 농촌 난개발 방지와 인구 감소·고령화 대응을 위해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 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농촌다움 복원을 목표로 한다. 동부와 서부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으로 구분하여 각 지역의 특화된 발전을 도모하며, 총 63개소의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을 통해 미래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횡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주민과 함께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중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점검 및 안전 물품 지급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매뉴얼 검증 및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보령시는 비상근무 체계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산사태 예방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일원에 공유 자전거·킥보드(PM) 지정주차구역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지정주차구역 외 주차 시 벌금이 부과되며, 망포역과 영통역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시는 올해 총 1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무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질서 있는 공유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 이동권 보호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점자블록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교통약자법 과태료 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점자블록 경계선 침범, 공유형 킥보드 및 자전거 주차, 노상 적치물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2027년 1월부터 과태료 부과를 시행할 예정이다.

상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위해 물놀이 안전지킴이 28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응급처치, 사고 사례, 구조 장비 운용 등 실습 병행. 총 9개 물놀이 관리 지역에 안전지킴이 배치 및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광명시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시민들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조사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요조사 참여자는 향후 사업 선정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월 전기요금, 온수비,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시설 운영 상태, 홍수방어벽, 방류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가 주민 주거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철거된 빈집 부지는 3년간 주차장, 텃밭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용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지역 6동, 농촌지역 5동을 추가로 접수하며, 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빈집 소유자 및 상속자는 철거 후 나대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무상 사용 동의 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