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서천과 남원천 하천둔치 일원에 장미터널을 추가 설치하고 초화류를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산림 인접 마을의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에서 문경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주택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 방지와 주민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설치 인건비 부담을 문경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지원으로 해결하여 절감된 예산을 추가 설치에 활용했다.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사업인 사곡면·춘산면·안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시행계획 승인을 받아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중심의 문화·복지·교육·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각 면은 주민 참여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후변화로 인한 높은 산불 위험 속에서 촘촘한 감시 네트워크 구축, 유관기관 협력,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성과를 거뒀다. 석가탄신일 연휴와 지방선거일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평창읍 임하교 외 3개소 교량의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량별 맞춤형 정비를 통해 공용 수명을 연장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기대한다.

공주시 웅진동이 2026년까지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맞춤형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홍천군이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피해 주민 146명에게 총 28,813,57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공고했다. 보상금 결정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6월 30일까지 홍천군청 환경과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8월 31일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로 파손, 불법 현수막, 공원·녹지 안전 등 시민 체감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며 대대적인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도로 파손 대응을 위해 24시간 민원 접수 및 실시간 복구 시스템을 운영하며, 주요 간선도로 환경 정비와 불법 광고물 단속도 강화한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3대 관리단을 운영하여 숲길, 도시공원, 가로녹지 정비에 힘쓰고,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 취약 시설은 정기 점검 및 신속한 보수·정비를 추진한다.

정읍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이 정읍천 일대 홍수 취약지구 안전 점검과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 위험 요소,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폈으며,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 자재 및 장비 우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재개발원과 용산저수지 일대에서 산사태 및 저수지 붕괴를 가정한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19개 유관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토론과 현장 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도군이 장마철 풍수해 피해 예방과 전통시장 안전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 등과 함께 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아케이드, 배수시설, 소화시설, 전기·가스 설비 등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사회재난 대응 및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이희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재난관리 현황, 현장 지원, 언론 대응 등을 교육했으며,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방법 등도 공유했다. 사천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