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 정수 처리 과정, 공급 체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물 절약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 요금 감면, 마을상수도 지방상수도 전환 사업,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 검사 지원 등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인쇄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다.

동해시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폭언 발생 시 초기 진정 유도부터 경찰 연계까지 단계별 대응 요령을 점검했으며, 동해경찰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동해시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이 유휴 항만부지를 활용한 꽃밭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가을꽃 식재에 이어 올해는 청보리, 금계국, 꽃양귀비 등을 추가하며 초여름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광역도로망 연계 강화, 교통체계 효율성 향상,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LH의 개선대책 수립에 앞서 시 차원의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에서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제주흑돼지 불고기 밀키트 35세트를 후원하고, 직접 배달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원시 영통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벽적골 지하보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배수 상태, 조명, CCTV, 파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수구가 위생 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아파트, 학교, 상가 등 소독 의무 대상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해충 방제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별 맞춤형 방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서식 환경 개선 및 예방 중심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축제 기간 중 주말마다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유기동물 현황 소개, 입양 절차 안내, 상담 및 현장 입양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보액에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 9천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4억원이 포함되며, 특히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는 충북 도내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확보된 예산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중소하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낙석취약지 정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 금곡동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K-water 영주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울이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겨울 이불 등을 세탁, 살균, 건조하여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