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4시간 상황실 운영, 91곳의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그늘막 304곳 및 쿨링포그 19기 운영, 살수차 투입 등 한층 강화된 대응 체계로 구민 보호에 나선다.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소규모 수도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물탱크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물탱크 내외부 청소, 소독약품 투입기 및 수위 조절 장치 상태 확인 등을 포함하며, 특히 수질과 직결되는 물탱크 내부 청소와 소독약품 투입 장치, 소형 정수 장치를 집중 점검하여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일시적인 단수 조치에 대한 사전 생활용수 확보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시내버스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친환경·저상버스 도입 확대,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며, 행복택시와 행복버스 등 공공형 교통 서비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서산교통㈜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현금 없는 버스 운영,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용역 추진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에 나선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어 자체 예산 없이 소수력 발전 설비를 설치하며, 연간 약 1,500만 원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이다.

태안군이 장애인의 파크골프 이용 활성화를 위해 태안군체육회, 태안군파크골프협회, 태안군장애인골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태안 제1파크골프장의 장애인 전용 운영이 명문화되어 장애인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에 따르면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인구는 1,577명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초과하는 자연증가를 기록했다. 오송읍은 신규 아파트 입주 집중으로 인구가 5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고 실업률은 낮았다. 청주공항 이용객도 크게 늘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분양 주택 감소와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로 주택 시장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제천시는 시민 생명 보호와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제천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고위험군 및 취약지역 집중 관리, 관계기관 협력 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장락동 세영리첼에듀퍼스트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4호로 지정했다. 주민 과반수 동의와 80% 이상 찬성으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금연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7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기획예산처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순환형 매립지 정비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활용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노후화 및 누수 문제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목욕탕이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 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총 12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구조보강, 방수 공사, 내부 시설 정비가 완료되었으며, 수성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화천군이 새 관문이 될 화천대교의 시험 개통을 시작하며 준공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된 연장 400m의 편도 2차선 교량은 기존 노후 교량과 함께 왕복 4차선 교통망을 구축하여 화천읍과 하남면을 연결하며, 교통 체증 해소와 신속한 재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1차 중간평가에서 장려구를 선정되어 8000만 원의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 용산구는 구민 대상 홍보 강화, 자체 제작 홍보 영상 배포,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확보된 재정 지원금은 노후 재활용 쓰레기통 교체 및 시설 개선 등 주민을 위한 자원순환 기반시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