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오미산 풍력발전단지와 봉화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미산 풍력은 국내 최초의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봉화군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전 행정구역에 걸쳐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총 3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3,241개소에 보급되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향후 2년간 1,201개소 추가 사업 신청이 접수되었다. 봉화군은 재정 및 사업 여건을 고려하여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목표에 발맞춰 차별화된 전략과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범 표준을 제시하며, 인구 대비 자가용 태양광 보급률 전국 1위, 청정에너지 총생산량 경북 2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민생 중심 에너지 복지가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포항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대책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질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물사랑 환경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학생,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에서 진행되며, 방문 최소 7일 전까지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지진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250여 명이 참여하고 실시간 삼원 중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등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밀양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경로당 냉방 환경 개선,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밀양시가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침수 취약 지역 및 배수 시설물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하천 재해, 산사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 도시 침수 예방 사업 현장, 지하차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하며 시민들에게도 기상 상황 주시와 대피 명령 준수를 당부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폭염 취약 시간대 농작업 현장을 순찰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생활 회복과 안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대중교통 이용, 재난 대처 요령 등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습득했다.

신안군에서 환경단체 녹색연합과 시민들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거된 폐부표는 세척 후 반달가슴곰의 행동 풍부화 물품으로 재탄생하며, 이는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안군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및 관리 대책 마련을 국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통영시립도서관이 5월 26일부터 시민 참여형 공유 에코백 서비스 '책담가방'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 대출 시 에코백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기부한 에코백을 재활용하여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른 도서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