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청원구 정북동 토성의 접근성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7억 6천 500만원을 투입하여 연장 0.54km, 폭 15m 규모의 진입로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방문객 편의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비상근무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 및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침수 대비 재해예방 사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음암면 자동차 부품업체 화재 발생 후, 소방용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긴급 방제 조치를 실시했다. 방제둑, 흡착포, 흡착붐 설치 및 펌프 차량을 활용했으며, 업체 내 비점오염원 저감시설도 정상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했다. 또한, 대기질 측정을 통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한 조치를 주문했다.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성상설시장번영회가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사업 정보 공유 및 연계 활동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또한, 시장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종로구가 건축공사장에서 사용 후 폐기될 예정인 소화기를 화재 취약 지역에 재활용하는 '종로 든든(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원 절감과 생활 안전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좁은 골목길과 노후 건축물이 많은 종로구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1분기 수요 조사를 통해 장사동 일대 상가 밀집 지역, 북촌로11길 협소 골목, 옥인동 자율주택정비사업지 등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총 100개의 소화기를 6월 말까지 배부·비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소화기 구매 비용 약 350만 원을 절감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여 주민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제로페이 등 결제 수단 다양화, 모바일 간편 인증을 통한 수강 신청 및 결제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최신 운영체제 전환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제군이 남면 신남리 LPG배관망 구축사업 시공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저장시설과 공급관로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지난 22일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산불과 철도 탈선 화재가 결합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총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합 지휘 등 전 과정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향후 경전철 양산선 개통에 대비한 철도 재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수동면이 은빛금빛봉사단과 협력하여 주거 환경이 열악한 한부모 가구의 대청소 및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대상 가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도배, 장판 교체 등 추가적인 주거 환경 개선 사업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3년 연속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진접 에코 방앗간 제로스테이션'을 슬로건으로 신규 자원순환 거점 조성에 나선다.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커피박 재활용, 우산은행, 의류 리폼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봉화군이 민선 8기 동안 기후위기를 지역 발전 기회로 삼아 주민 참여형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과감한 군비 투자를 통해 주민 친화적 복지 정책을 추진한 결과, 타 지자체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의 성과와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등 핵심 과제를 차기 민선 9기에도 중단 없이 추진하여 봉화군을 미래형 농촌 에너지 자립의 롤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이 주민이 에너지 생산 주체가 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5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주민 협의까지 전방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계획'과 연계하여 농지 보존과 현장 실증 연구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으로 차세대 농촌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