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이촌동 반도아파트 재건축 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합니다. 최고 58층 이하 27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하며, 한강변 경관 특화와 주민 보행 및 여가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둡니다. 공람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며, 의견 제출도 가능합니다.

수원특례시가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 예약 신청을 받는다. 광교역사공원, 수원박물관 야외무대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수원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표준가격제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을 지원한다.

양주시가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계역·덕정역의 열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양주역~동두천역 20회, 동두천역~연천역 8회 증회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비 51억 원이 시설개량비로 반영되었으며, 국가철도공단은 시설개량,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행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행정 지원을,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은 운행 비용을 분담한다. 이는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주요 거리에 여름 꽃모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식재는 삭막한 도심 분위기를 전환하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파란색, 보라색, 흰색 등 청량한 색감의 델피늄, 아게라텀, 다알리아, 꼬리풀, 백일홍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인다.

충북 증평군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전기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안전 강화와 생활 속 화재 위험 감소에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환해지고 안전해진 주거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과 한전MC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이 6월 개최 예정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파 밀집, 교통 혼잡, 응급 상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축제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화정로 구간에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 시스템은 CCTV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량에 따라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시는 향후 상습 정체 구간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어르신 환경 동아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 '쓰담쓰담 성남'을 추진하며, 커피박, 폐현수막, 폐의류 등을 재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질병관리청, 서울시청, 보건소와 협력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집단 감염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하며,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관악구가 공영주차장 확충과 '관악 강감찬 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상황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지원, 폭염 저감시설 설치·운영, 시설물 안전관리 및 열섬 완화대책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더위쉼터 확대, 쿨링포그 및 옹달샘 설치, 도로 물청소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금천구가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예방, 생활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확대, 무더위쉼터 운영, 풍수해 안전대책본부 운영, 돌발곤충 방제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