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성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고속버스 노선이 2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하루 2회 왕복 운행되며,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각종 공사로 인해 망실된 지적기준점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망실 조사 및 복구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정확한 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진안군이 상수도 관망 효율 개선을 통해 1년 만에 유수율을 13.3%p 끌어올려 연간 약 13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군은 급수구역 블록화, 미세 누수 탐지, 노후관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으며, 향후 유수율 80% 달성을 목표로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산림녹지과가 주요 관광지 진입로인 내장 및 신월 회전교차로 일대에 단풍나무, 키 작은 나무, 꽃 등을 식재하여 생동감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롯데마트부터 정읍IC 구간 중앙분리대에도 홍가시와 황금사철을 심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노후 택시 교체를 지원하는 '2026년 택시 대폐차 지원사업' 1차 대상자 31명을 확정하고, 남은 45대에 대한 추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운전자 부담 완화와 시민 안전 및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용역'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내버스 이용 현황, 승하차 수요, 노선별 이용률을 종합 분석하여 합리적인 노선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벽지 노선 운행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문 조사원들이 주요 노선 버스에 탑승하여 시간대별 승하차 인원, 이용 형태, 혼잡도를 기록하고, 환승 거점 및 교통 취약 지역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이용객 수요에 맞는 노선 조정, 운행 횟수 및 배차 간격 개선, 교통 취약 지역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 및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소규모 건설업, 축산업, 태양광 설치업 등 안전 취약 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행정데이터 공유, 교육·홍보 확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자치 경험을 쌓는 '농촌형 청소년 정책'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센터는 도서관과 학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류를 지원하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도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4대 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폭력 예방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번화가 및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 활동과 함께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를 단속했다.

강화군이 알미골 사거리에서 하나로마트 삼거리 구간(860m)에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하여 연내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 보행환경 향상, 재해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러브버그에 대응하기 위해 천마산, 할메산, 원적산 일대에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하고,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야간 조명 최소화, 어두운 색 옷 착용 등 생활 속 대응 요령을 홍보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 서구가 6월 준공 예정인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원도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체육시설 확충 및 여가 공간 제공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시공사 포기 등 우여곡절 끝에 공정률 99%를 달성했으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등을 갖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