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행복재활요양원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30대를 후원받아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갑작스러운 더위로 냉방 용품 지원 요청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교문1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명령, 대피 유도, 결과 총평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1대1 대피 지원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및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손바닥정원단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존 손바닥정원을 정비하고 유휴공간에 신규 정원을 조성하며 마을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연무동은 지속적인 정원 관리와 유휴 공간 발굴을 통해 녹지 공간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가 조원동 완충녹지 내 보강토옹벽에 대한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실시했다.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세 균열 점검 및 안전 영향성 검토, 유지관리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해당 옹벽은 2023년 안전등급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수원시 장안구가 관내 장기요양기관 44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자연재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6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자체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진행되며, 재난 대응, 감염병 관리, 시설 안전, 긴급 상황 대피 등 종합적인 사항을 점검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좌석 안전띠,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집중 점검하고 즉시 계도 조치했다.

동두천시는 보산동 일원의 노후·저층 주거지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보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지역 지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가 경원선(도시철도 1호선)의 긴 배차 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두천역~양주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셔틀열차를 투입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셔틀열차는 하루 총 28회 운행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가 망포동 일원 129필지에 대한 '망포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지적도와 실제 토지 모양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최첨단 측량 기술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였다. 향후 기존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영통사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으로 물놀이장, 정원형 쉼터, 맨발걷기길 등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충남 계룡시가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계룡시는 3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 계룡면이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원거리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수검률을 높였다. 이번 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중소형 이륜자동차가 정기검사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