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 폭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 및 인명 고립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불법 빗물받이 제거, 차수판 설치, 지하차도 고립 시민 구조, 주민 대피 훈련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하여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펼쳤다.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전액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본인 부담금 없이 최대 800만 원(소유자) 또는 600만 원(세입자)까지 침수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주택 전파 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가입은 동주민센터, 용산구청 치수과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화재 발생 시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연마스크 470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7개소에 124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하여 유해가스를 99.5% 차단하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배부한다.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와 임무 숙지를 목표로 하며, 1~2년차 대원 및 민방위대장, 기술지원대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다. 집합교육은 증평문화회관에서, 대장 교육은 증평군청에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축제 및 공연장 인근 주요 이동 경로에 QR코드를 탑재한 스마트 기초번호판 238개소를 설치했다. 이 번호판은 음성 위치 안내, 긴급 문자 신고 기능, 정확한 위치 조회, 행사 및 관광 정보 연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재난 대비를 위해 210억 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9.6km를 정비하고 '공사 체크리스트'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시공 관리로 서울시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올해는 208억 원을 투입해 11.4km의 노후 하수관로를 추가 정비하고 침수 취약 구간의 배수 기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교차로 4곳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했다.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에게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시켜 사고 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는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표시판에는 최근 정기 안전 점검 결과와 함께 QR코드를 삽입하여 스마트폰으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민원 신고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향후 용인시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표시판 부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갈산면 의용소방대가 갈산면 일대 도로와 하천변에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오는 18일 개최될 갈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 오염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했다.

단양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8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 토목, 전기, 건축, 가스, 소방설비 관리 상태 등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거제시가 2026년도 제2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재난대응 관련 3개 사업의 계약 방식과 절차를 심의했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정가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계약을 검토하여 예산 낭비 방지와 투명한 재정 집행을 도모한다.

부산 사하구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했다. 재난대응 태세 확립,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 유지,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